제10기 한글강좌 홍영순
이 사야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답한 초보생들 다루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성심을 다해 코칭해 주었습니다
첫번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미숙한 학습자들 코칭하는 것이 아닌가 했는 데 돌이켜 보니 재 복습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후부터는 발표자들의 내용과 코칭내용도 유심하 귀 기울이며 듣게 되었고 회를 거듭할 수록 참가자 모든 분들이 강의안을 잘 준비하는 결실까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교지에서 한류의 열기로 한글강좌가 선교의 도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주님께 감사가 되고 우리교회에 15년 넘게 한글 배우기 위해 오시는 할머니들과 최근 한류의 열기로 참석하는 젊은 여성들에 대해 주님의 손길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현지 영혼들에게 복음의 좋은 접촉점이 된다면 무엇이든 지 몸에 장착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한글이 이렇게 도구가 될 줄이야, 체계적으로,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글교육의 내용도 흐름이 좋아서 한글 학습자들에게는 좋은 유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이정은교수님이 언급한 대로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반화된 언어 습관, 채용된 언어들을 강조하면서 변화되어 가는 한국상황에 학습자들이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방식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만들어진 교재 내용이라도 현재에 적합하기 위해서 언제든 변화에 대응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복잡한 한글의 내용은 현지에서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좇아 과감하게 생략하는 태도도 좋았습니다. 어쨌든 선교현장에서 한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 들어가도록 잘 사용되는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