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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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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oon Hong
Young Soon Hong

제10기 한글강좌 홍영순

이 사야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답한 초보생들 다루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성심을 다해 코칭해 주었습니다

첫번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미숙한 학습자들 코칭하는 것이 아닌가 했는 데 돌이켜 보니 재 복습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후부터는 발표자들의 내용과 코칭내용도 유심하 귀 기울이며 듣게 되었고 회를 거듭할 수록 참가자 모든 분들이 강의안을 잘 준비하는 결실까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교지에서 한류의 열기로 한글강좌가 선교의 도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주님께 감사가 되고 우리교회에 15년 넘게 한글 배우기 위해 오시는 할머니들과 최근 한류의 열기로 참석하는 젊은 여성들에 대해 주님의 손길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현지 영혼들에게 복음의 좋은 접촉점이 된다면 무엇이든 지 몸에 장착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한글이 이렇게 도구가 될 줄이야, 체계적으로,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글교육의 내용도 흐름이 좋아서 한글 학습자들에게는 좋은 유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이정은교수님이 언급한 대로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반화된 언어 습관, 채용된 언어들을 강조하면서 변화되어 가는 한국상황에 학습자들이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방식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만들어진 교재 내용이라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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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 OBASAN
Kokoro OBASAN

제10기 선교한국어 교사훈련과정 참여 후기_홍찬표

 저는 현재 일본 후쿠오카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한국어 교실이 있고, 벌써 10년 이상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코로나 이후,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일본에서 열풍이 일어나 많은 일본인들이 교회에 와서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 교회에서 한국어 교사가 부족하다 하니 한 번도 한국어를 가르친 적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로서 교회 봉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어 교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지는 2년 정도 넘게 했지만, 교제도 없었고, 제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 가며 나름 잘 가르치고 있다며 자부하였지요. 그렇기에 선교한국어 교사훈련 과정이 곧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에도 부정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배울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제 자신이 잘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등에 떠밀려 들었던 수업이었지만 막상 훈련과정을 밟다 보니 생각이 바뀌었고, 제 나름대로의 가르치는 방식이 틀렸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에 틀이 있다는 것과, 어떤 흐름으로 한국어를 가르쳐야 할 지, 어떤 교사로 학습자에게 그 이미지를 남겨야 할 지에 대한 팁을 배웠습니다. 선교사로서 학습자들에게 복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틀이 잡혀 가는 중에, 저는 당장이라도 이게 과연 얼만큼 효과적일 지 궁금해졌습니다. 다행히, 교사훈련과정은 월요일에 있고, 저희 교회 한국어 교실은 화요일에 있었기에, 당장 배웠던 것을 적용시켜 나아갔는데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이제껏 숙제를 내도 잘 못하는 학습자들이 체계적인 가르침을 배우고 난 이후에는 숙제도 잘 해오고 무엇보다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바 아버지 하나님, 저를 이 교사훈련과정으로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르치는 것에 대한 교만함이 있던 저를 낮아지게 하시고 일본 지체들에게 어떻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을 지 그 지혜를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생님. 6주 동안 매주 월요일 3시간이나 되는 수업 시간 속 이사야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은 제게 있어 보물입니다. 앞으로의 일본 선교 사역 가운데 큰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가르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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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교 수업을 마치며...(김정은)

처음 나윤희 집사님의 권유로 선한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전부터 공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딸이 일본 가서 살고 싶다며, 괜찮냐 묻길래, 이 나이에 일본 가서 뭐하고 살까.. 고민 중 일본어는 할 수 있었기에 일본인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교원자격증 등 알아보고 있을 때 나윤희 집사님으로부터 권유를 받아서 흔쾌히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 다르게 간단한 듯, 어려운 숙제에 부담도 있었으나, 숙제를 할수록 알게 되어 이제 조금 알겠다 싶을 때가 되니 벌써 끝나버렸네요.


이후 하나님께서 어떻게 길을 열어주실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우리 교회에서 일본인 학교 전도의 결실이 맺혀진다면 통역과 함께 한국어를 가르칠 기회가 있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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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선교한국어 교사훈련과정 참여 후기_ 나윤희


제가 섬기는 교회 앞에 일본인학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그곳에 세우신 것은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인 것을 압니다. 일본인학교의 벽은 높게만 느껴졌고 그들에게 다가갈 구체적인 접촉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며, 선교사역부에서 일본 단기선교를 섬기며 본격적으로 일본 선교전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GPTI 선교훈련단체 일본비전트립을 통해 CSL한국어아카데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을 계기로 일본인을 위한 선교한국어 교사교육 6주 과정을 소개받고, 선교사역부의 일본선교팀 세 사람이 함께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매 주 세 시간, 6주 단기과정의 교사교육을 수강하며, 학습자가 더욱 쉽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방법과, 한국어 교실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많은 교수법들을 배우게 되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많은 열악한 지역에서의 물질 선교가 전혀 통하지 않는 일본, 그러나 그들의 필요를 따라 그들 스스로 찾아오도록 하는 접촉점이 이 CSL 한국어교육이다.

일본인들에게 질 좋은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그들을 만나 삶을 나누며 복음도 전할 수 있는 선교전략이야말로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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