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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소식

공개·회원 50명

2025. 7월~10월

GMP총회 참석

선교사로 헌신하고 자비량 선교사로 살아온 지 30여년이 되었지만, 정작 선교단체(GMP)에 소속된 것은 불과 5년 정도밖에 안 된다.


선교사로 헌신한 당시는 나름의 ‘열정’으로 시작했고, 그 다음에는 ‘사랑’을 담아가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꿈’을 키워가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했다. 그러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 꿈에 ‘동역’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함께 보조를 맞춰갈 선교단체를 보내달라고 기도했는데… 일주일 만에, 주님이 보내주신 선교단체가 바로 GMP(Global Missions Pioneers,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이다. 하나님이 직접 딱 집어서 주신 곳이어서 전혀 의심없이 반겼고, 이래저래 둘러보지도 않고 허입 절차를 밟았다.


내 삶이 증명하듯이, 하나님의 선택은 결코 틀린 적이 없다(“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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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조회

2025. 1월~6월

신년 떡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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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년은 좀 특별하다. 한 해를, 가능한 한 신성하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해돋이를 보러 가거나, 해가 뜨기 전에 산 정상에 오르기도 한다. 특히, 절에 모셔놓은 조상을 찾아가 한 해의 복을 빌고, 신사를 찾아가 한 해의 액(불운)을 없애는 의식은 필수이다. 때문에, 신년에는 절이나 신사 입구에 길게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고 나서 고향(부모님)을 방문한다. 남편은 남편의 부모님댁으로 아내는 아내의 부모님댁으로…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움직이는 가정도 있지만, 내 주변의 일본인들은 거의 친가와 외가를 구분하고 있다. 그래서 아내들은, 남편과 아이들이 친가를 방문하는 동안 자유 시간을 즐긴다. 


올해는, 이 자유 시간을 누리는 아내들을 위해 “CSL 신년 떡국 모임”을 열었다. 늘 그렇듯이, 일본 사람들은 빈손으로 오는 법이 없다. 그것이 비록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라도 말이다. 오늘은 무알콜 샴페인을 가져온 분의 센스가 돋보였다.


8회 조회

2024. 9월~12월

한국의 날 행사

올해는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춤과 함께 선보이기도 하고, 한국의 맛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매년 빠지지 않는 한복 체험과 윷놀이는 우리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무심코 CSL 앞을 지나가다가 들어온 젊은 부부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주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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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이날의 즐거움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스태프들을 통해서 보여졌던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0회 조회

2024. 7월~8월

대학생 아웃리치

일본의 기독교 역사는 한국보다 훨씬 더 일찍 시작됐다. 자그마치 약 450년 전(1549년)이다. 그로부터 약 200년이 더 지난 후에, 조선(고종 시절)의 관료 ‘이수정’이 일본으로 농업 기술을 배우러 갔다가, 일본의 농업학자 '쯔다센'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1883년).

이후 이수정은 일본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국으로 요청글(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건너와 달라!)을 보냈는데, 이 글을 읽게 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일본으로 와서 이수정에게 한글을 배우면서 조선 선교 전략을 구상했다. 그 과정이 일본의 도쿄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드디어 1885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이수정이 번역한 한글 성경을 가지고 조선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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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아웃리치를 오는 팀들은, 먼저 일본의 기독교 역사를 바탕으로 현장 방문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일본을 더욱 가슴으로 품게 되는 것 같다. 이수정을 통해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일본이, 어째서 아직도 1%의 복음화율을 넘기지 못해 미전도종족으로 분류되고 있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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