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월~6월
제10기 선교한국어 교사양성과정
선교사들(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성도들 포함)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현지인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 접촉점으로, 한국어가 늘 1순위로 꼽힌다. 특히 한국 여행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에게 한국어가 더욱 유용한 선교 도구가 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사정이 좀 달라진 것 같다. 외국어 학습이 AI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면서, 한국어 학습을 원하는 외국인의 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니 이제는 ‘한국어학습’ 차원의 접근에 더하여, ‘한국문화 체험’의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겠다.

이번 10기 과정에서는 수료생들 대부분이 선교사여서 다양한 선교 전략적도 함께 논의되었는데, 논의된 것들이 각자의 처소에서 유용하게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