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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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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선교한국어 교사훈련과정 참여 후기_이주윤

교회 집사님의 권유로 일게 된 선교한국어 교사를 6주간 들으면서 긴 시간동안 앉아있는 게 쉽진 않았지만 한국인인 제가 오히려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은혜가 되었던건 마지막 선교전략동영상에서 튜터들의 중요성과 5가지 수칙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먼저 존증해 주고 성령이 일하심을 의지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델이 되어야 하고 믿을 만한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과 특히 우리의 목적은 개종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밀씀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격이 급한 나로서는 당장 복음을 전해 개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일본인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닌 존중과 인내와 사랑이 먼저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복음을 전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 양 부흥이 어려운 선교의 불모지라는 말에 왜 그런지 의문이 많았었는데, 영상을 통하여 그들의 문화를 알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밑받침되어 그들을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며 기다려 주는 것과 절대 조급해 하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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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어 교사양성과정을 마치며_윤은영

일본 선교 여행을 다녀 온 선교사님으로부터 '한국어교사 온라인 강의 과정'을 소개 받게 되었다. 특별한 목표는 없었지만 사역과 일을 내려놓은 상태인 나는 호기심이 생겼고, 오래 전 일본에 가서 홈스테이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함께 하기로 하였다.

내 나이 또래 정도였던 홈스테이 호스트께서 나의 소개서를 보고, "윤상 왜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고 질문했을 때 나의 대답은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

다..." 정도로만 이야기할 수밖에 없어서 지금도 아쉽고 안타까웠다.


매 강의 시간마다 선교사님의 맑은 음성과 늘 받아주는 태도와 미소는 밤시간

에 더욱 피곤하고 분주한 나를 차분한 마음으로 집중하게 하였다. 한국인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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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어 교사양성과정_서정숙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가게 된 계기로 귀한 이사야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박하고도 놀라운 한글의 교수법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계획 가운데 세계적으로 입증된 한글로 선교를 할 수 있는 은혜를 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을 읽게 함으로써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복음의 진리를 영혼들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 속에 있음을 깨달아, 교육 수료 후에는 책을 보며 복습하려고 합니다.

일자리를 찾아 이 땅에 와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먼저 한글 교육을 시키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한글 교수법을 익히면서, 조사, 연결어, 부정어, 미래와 과거 시제, 반말, 평말, 높임말 등등 한글이 그토록 오묘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일을 시작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성령 안에서 또 하나의 해야 할 일을 부여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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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9기 한국어 클래스를 마치며_김사라

25년 4월 이제 막 은퇴한 남편과 함께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3개월의 DTS 훈련과정을 마치고 필드 아웃리치로 정해진 나라가 일본이었습니다. 가족 과 함께 몇번의 여행을 가본적은 있지만 함께 훈련한 팀원가족들과 선교지로 떠난 일본에서의 2달간 아웃리치 경험은 사뭇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오사카와 인근 이즈미 치토세 아사히카와에 머물며 복음적인 교회안에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현지인들 또 한국에서 이민 와 정착하고 사시는 분들 복음사역을 위해 나와 헌신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예배를 사모하는 평범한 일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들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한국인들과 한국문화 그리고 특별히 한국음식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 하였습니다.

한국음식을 만들어 서투른 몇 마디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 대화를 나누며 복음을 전했지만 저의 일본어 실력은 너무나 미흡해서 일본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에 의지해서 대화를 해야 했기에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간단한 언어습득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들도 대부분은 서투른 한국어를 통해 한 단어라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지적 욕구는 있었지만 저 스스로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바른 정보와 지식을 갖추어야 가르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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