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경은 다르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땅위에 다시 오시길 기다리는 시간을 서로의 달란트를 쓰임받고픈 마음은 같았기에 ..타문화권 영혼들과 친구가 될수 있는 한글교육을 만나 참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에 도전도 받았고 무엇보다 csl의 전문성과 팀웤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미 많은 한글교육 기관이 있음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분이 가르치면 무엇이 다를까..교재 첫장에 적힌 문구에 이끌려 기대와 소망으로 시작했으나 녹록치 않은 집중과 과제에도 수료를 도와주신 선생님과 간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더불어 ‘하나님의 독수리 오형제’로 편성된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의 성실과 인내심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간 꼭 만나뵙고싶습니다csl academy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